이분의 글에선 사이비 과학자가 나쁜 정치가를 만났을때라는 예를 들었지만.
결국은 정치, 언론, 사람, 이들로 이루어진 나쁜 의도를 가진 세력은
그 무엇과 만나든 동일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것 같다.
의혹이 모든 언론사의 메인에 걸리고 근거를 바탕으로 한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언론, 기자들 모두 스스로 부터의 자정능력을 상실했다.
그 기억을 바탕으로 내 주위에 사람들이 가리키는 손가락의 끝을 나도 가리키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
잠시 논리적으로 생각하려 하면 여지없이 폭언이 날아든다.
생각하려 드는자를 공격하는 방법은 양비론자로 매도하는것이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게되고 결국 최초에
목적도 기억속에서 사라진다.
결국은 껍데기 뿐인 승리를 얻게 되겠지만
우리는 다시 누군가에게 손가락질을 하지 않으면,
그 쾌락이 없으면 살아갈수 없는 동물이 되어갈 것이다.
누군가에 손가락질을 하는 그 순간, 나는 선한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수정되지 않은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언론은 그들이 말했던 것이 거짓이라고 하더라도
코너에 몰리기 전까지는 수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인간은 내가 한번 믿었던 신념을 접는것을 두려워한다는것을
가장 잘 알기 때문이다.
그 순간부터 자아라는게 생겨나고 이런 인간이 생겨나는것은
가짜 언론, 정치인들에게 치명적인 상황이다.
이런 기억들로 이루어진 내가 지지하는 그 누군가는
어쩌면 내가 손가락질 했던 그들과 다르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덧글
https://goo.gl/oYKXrc
(아, 그렇구나.)